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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과 인삼은 주현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러 가겠다고 말한다. 주현은 자기가 직접 스케이트를 가르쳐 주겠다고 한다. 주현은 영삼과 인삼 앞에서 발을 11자로 벌리고 자세를 보여주며 그럴듯하게 보인다. 영삼과 인삼은 방바닥을 스치며 팔을 좌우로 흔들며 열심히 따라 한다. 주현은 입으로 얼음 지치는 소리까지 내며 영삼과 인삼을 격려한다. 영삼과 인삼은 친구들과 스케이트장에 간다. 두 형제는 형편없는 스케이트 실력으로 친구들의 웃음거리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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