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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리 감독이 제작하고 연출한 4부작 시리즈.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과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을 통한 21세기 뉴욕의 삶을 탐구한 다큐멘터리이다.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모아 특집으로 제작한 이 시리즈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직면하고 목격했던 이들의 기억과 통찰을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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