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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정벌에 나선 유비가 연승하자 제갈량은 육손이란 자가 비범한 자이니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한다. 유비는 포호채에 이르러 동오군을 유인해 역습하는 작전으로 변경하고, 육손은 다시 수비태세를 갖춘 채 유비를 기다린다. 육손의 계략을 눈치 채지 못한 유비는 더위를 피해 산속 계곡 가에 진영을 갖추고 휴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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