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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나 골목을 청소하는 만봉 때문에 잠에서 깬 안씨는 만봉을 타박하고, 결국 집에 돌아온 옥자는 수곤과 부둥켜 안고 운다. 한편, 손님이 지갑을 빠뜨렸다며 돌아오자 서울 뚝배기집은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다. 정작 손님의 지갑을 주운 완식은 시치미를 떼고 평소 만봉을 못마땅해하던 안씨는 만봉에게 누명을 씌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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