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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장치가 고장 나는 바람에 작은 난로방은 마치 사우나 같은 상태가 되고 그 때문에 밀랍인형이 녹아 눈물을 흘리는 듯 보인다. 그런데 반도의 밀랍 인형만이 녹지 않고 멀쩡하다. 그리고 반도의 인형이 놓여져 있던 자리에는 하얗게 소금기가 남아있다. 이걸 보며 김전일은 이 사건의 범인, 미스터 레드럼의 정체를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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