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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동료를 잃은 것에 대한 보복으로 과거에도 마츠다(송보윤)을 죽이는 등 연쇄 폭탄 테러를 자행했던 범인이 시라토리(백동훈)의 차에 폭탄 테러를 감행해 시라토리(백동훈)를 중상입힌 것을 시작으로 또 다시 경찰을 상대로 동경(서울) 시민을 인질로 삼은 폭탄 테러를 실행하려는 에피소드. 다카기(신형선)가 범인을 죽이려 하는 사토(오지인)를 뺨을 때리면서까지 막고, 키스할 뻔하는 상황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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