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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에게 지은을 뺏어오기로 했다며 선전포고를 하는 민혁. 부리나케 민혁의 오피스텔로 찾아온 영재는 지은을 데리고 끌고 나가고... 비를 맞은 지은은 끙끙 앓는다. 본가의 부름을 받고 일산에 온 지은. 얼굴이 상한 지은을 보고 할머니는 한의원에 데리고 가고. 지은에게 애기 잘 들어서는 약을 지어서 들려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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