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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를 찾아간 홍도는 손을 다친 이유를 묻는 정조에게 자신이 윤복을 구명하기 위함이라며 더불어 윤복의 형 영복이 용포를 그리기 위한 안료를 만들다가 일어난 사건이며 윤복이 어진을 찢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들려주고는 윤복에게 아량을 베풀어달라며 간곡히 부탁한다. 이에 정조는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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