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아내와 두 자녀를 살해하고 잠적, 도주한 토머스 길먼을 잡기 위해 수배자전담반이 출동한다. 주발과 옛 동료였던 라크루아 반장은 최신 기술보다는 직감을 이용한 수사를 시작한다. 길먼은 이민단속국의 추방관으로 10년 동안 일했기 때문에 FBI는 추적에 애를 먹는다. 허탕만 치던 수배자전담반은 수배자가 충분히 국경을 넘을 수 있는데도 국내에 머무르는 것을 의아해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