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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터인가 냉장고 속에 넣어 둔 맛있는 음식들이 하룻밤만 자고나면 없어져요. 길도 아저씨는 둘리와 친구들의 짓이라고 단정하고 둘리를 추궁해보지만, 둘리와 친구들은 억울하기만 하다네요. 어느 날 밤, 둘리는 드디어 냉장고 속을 비운 범인을 잡는데, 범인은 원숭이도 아니면서 원숭이 같고, 사람도 아니면서 사람 같은 희안하고 뭔가 특별해 보이는 녀석인데요. 둘리는 이 녀석을 키우겠다는군요... 아 불쌍한 길동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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