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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로부터 채준이 위급하다는 연락을 받은 진영은 망설이다 달려간다.진영을 본 채준은 거칠게 키스를 하고 순간 멍했던 진영은 정신을 차리고 거칠게 밀어낸다.진영은 마음과는 다르게 일부러 비아냥대는 채준을 안타깝게 생각한다.진영을 본 현철은 김채준이가 부른 것이 맞느냐고 묻는다.진영은 다시는 바보짓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오준과 숙자앞에서 현철은 진영과 행복하게 살겠다며 자식으로 받아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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