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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의 기일날, 진영은 재훈의 유골이 뿌려진 강가를 찾고 채준 또한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같은 장소를 찾는다.시외버스 정류장 근처의 포장마차에 들러 소주를 마시고 있던 채준은 진영이 들어오자 깜짝 놀란다.채준은 늦은 시간인데 남편이 기다리지 않느냐고 묻는다.채준은 남편이 죽었다는 진영의 얘기를 듣고 미안해 한다.진영은 채준씨가 죽인 것 도 아닌데 미안해 할 필요 없다며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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