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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와 다투다 피투성이가 된 채준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진영 앞에서 쓰러진다. 당황한 진영은 채준을 부축하고 채준이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민희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씁슬해 한다. 채준을 집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서던 진영은 채준의 상태를 걱정해 약봉지를 들고 채준을 찾아 간다. 담벼락에 기댄 채 살인자라는 청호의 말을 떠올리며 괴로워 하던 채준은 진영을보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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