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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밥벌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100년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데파트걸이었던 송계월과 택시 기사였던 이정옥, 조선 최초 미용사였던 오엽주 등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직업 부인들의 삶을 간접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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