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EBS 다큐프라임 Season 1 삽화 571 2008

빛은 경외의 대상이었다. 시대와 문화권을 막론하고 수많은 학자들은 빛에 매혹됐다. 빛은 정복해야할 미지의 과제였고, 좋은 실험 도구였다. 빛의 탐구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다. 우리는 빛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빛을 처음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 온 사람은 갈릴레오다. 갈릴레오는 빛의 속도를 재려 했던 최초의 과학자였다. 뉴턴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수천 년간 지속된 빛과 색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미스터리한 무지갯빛의 정체를 밝힌 건 프리즘을 이용한 간단한 실험이었다. 빛의 실체를 파악한 건 맥스웰이었다. 엉뚱하게도 전기와 자기 현상이 가장 중요한 단서였다. 맥스웰의 발견으로 과학은 마침내 빛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우리는 빛으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3부는 천상의 빛을 땅으로 가져와 직접 창조해내기까지. 빛을 탐구했던 위대한 과학자들을 찾아간다.

Download : MKV
Download : MP4

비슷한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