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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대, 대간들은 '아니 되옵니다'를 외치며 조선 언론의 황금기를 열었다. 그런데 연산군이 즉위하자 대간들은 점점 '아니되옵니다' 대신 '지당하옵니다'를 외치게 된다. 연산군과 대간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조선 언론의 암흑기였던 연산군의 시대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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