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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월 21일, 전국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 발생한다. 31명의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청와대 인근까지 침투한 것. 31명 중 유일하게 투항한 북한 특수부대원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러 왔다'며 침투 목적을 밝힌다. 잦은 도발과 공격으로 남북 간 갈등과 반목이 극심했던 1960년대 말의 한반도 상황. <역사저널 그날>에서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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