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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1999-03-05 금 집안의 제사를 모셔왔던 셋째 며느리 인영(박순천)이가 갓 결혼한 둘째 동서 주희(이혜숙)에게 제사를 넘기면서 겪게되는 갈등을 다각도로 재미있게 묘사, 화해까지 이르는 과정을 통해 훈훈한 가족애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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