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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2002-02-22 금 이숙(여운계)과 화숙(윤미라)은 틈만 나면 서로 으르렁거린다. 무능력한 남편(문회원)으로 인해 넉넉지 못한 살림살이의 이숙과 집을 나가버린 남편(한규희)으로 인해 악착같이 돈을 벌어 넉넉하게 사는 화숙은 성격도 판이 하게 달라 말을 잘 하다가도 틀어지기 일쑤여서 말다툼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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